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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사업 선정…메이커스 에너지 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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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팀 2020-05-06 16:37

동신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사업 선정…메이커스 에너지 팜 조성

동신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사업 선정…메이커스 에너지 팜 조성

 혁신도시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 1‧7층 1,404㎡ 규모

 5년간 70억 지원 받아 에너지신산업 메이커 거점 구축

 전남도‧나주시‧한전KDN‧육군31사단 등 18개 기관 참여

 

 동신대학교(총장 최일)가 호남 권역을 대표 할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분야(5년 약 70억원)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으로 올해 491개 기관이 공모에 신청, 최종 전문랩 4개소와 일반랩 62개소가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 기능에 따라 크게 일반형, 전문형으로 나뉜다.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과 창작활동 체험을 제공한다.

 

 전문형은 일반형 기능을 더해 전문장비를 활용해 고도화된 창작활동과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 양산 등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동신대는 올해 22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5년간 70여억원의 사업비로 혁신도시 내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 1층과 7층에 총 1,404㎡ 규모의 ‘메이커스 에너지 FARM’을 구축해 전문 메이커를 양성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에너지 신산업 전문 메이커 양성을 위해 FARM (Fundamental of IoE, Adventure Design, Research and Development, Management and Marketting)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에너지관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반 에너지신산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이커스 Bus’를 운영, 호남지역 구석구석을 방문해 메이커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4차산업 기반 에너지 신산업 전문교육과 시작품 설계 및 제작을 지원하고, 연구 개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교육, 오픈 소스 및 DIY 개발을 통한 성능 시험 및 실증도 추진한다.

 

 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메이커 코디네이터도 양성한다.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중심대학으로서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는 동신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일반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상상력 기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1층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과 교육․체험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자회로기판을 활용한 아두이노(Arduino) 교육, 3D 프린터로 배우는 3D 모델링 교육,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앱 개발, 디지털 집적회로 등 메이커 기초 교육과 체험 교육을 실시해 기술의 저변을 확대한다.

 

 7층은 누구나 예비창업인이 될 수 있고, 언제나 도전하는 창업인들의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창업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창의공작실, 전문 시작품 제작실, 2차전지 전문 제작실, 실증 평가실, 가상화 창작 교육실 등을 갖춘 전문 메이커 공간이 구축된다.

 

 이곳에서는 예비 창업인들이 IoE 응용 창업 아이템과 2차전지 소재․부품을 연구․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간다.

 

 IoE 시작품 제작 및 실증 지원, 사업성 평가를 위한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 창업 실증, 블록체인과 빅데이터까지 교수들이 상주하는 오픈랩을 운영해 창업 아이템을 실증하고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해준다.

 

 전라남도, 나주시, 담양군, 함평군, 장성군, 육군 제31사단, 한전KDN,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국전지산업협회,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2차전지 재활용센터, 한빛에너지정책포럼, 코맥스벤처러스, 두호 특허법인, 특허법인 지원 등 18개 기관이 메이커스페이스 참여기관으로서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또 한국전지산업협회,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2차전지 재활용센터 등 협업기관이 입주해 2차전지 전문 창업 보육을 진행한다.

동신대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창업 인프라가 구축되면 연간 10억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매년 50개 이상의 K-에너지스타트업 지원, 에너지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붐 조성 등 산업적․사회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을 맡은 이동휘 교수(융합정보보안학과)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신산업 규제 자유 특구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구축하여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지원기관, 창업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신규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