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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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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팀 2018-04-13 09:17

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취업준비생 등 1000여명 북적

 

 “블라인드 채용인데도 학교나 학점 제한이 있다는 등 취준생(취업 준비생) 사이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많은데, 여러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고 갑니다.”

 

 올해부터 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동신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합동채용설명회가 취업준비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2일 오후 동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는 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준비생 등 1000여명이 몰렸다.

 

 전남여상과 광주여상, 목포여상 등 교복을 입은 고등학교 3학년 취업반 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많은 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이 몰려들면서, 미리 준비한 1000여개의 설명회 안내 책자와 시음 커피 500여 잔이 1시간 만에 동이 났다.

 

 이들은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5개 공공기관과 연관 기업이 차린 부스에서 채용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방법,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채용 요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등을 실제 채용 면접관에게 1대1로 상담 받고 직업심리검사와 메이크업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에게 성공 노하우를 들으며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했다.

 

 전남대 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장준혁(26)씨는 "인터넷 정보는 이른바 '카더라'로 불리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많다"며 "취업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채용 면접관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신대 소방행정 3학년 김찬희(22·여)씨는 "한전KPS 입사를 위해 모집요강과 가산점, 경쟁률을 중점적으로 물었다"며 "학교에서도 교수님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남여상 3학년 조은경(18) 학생은 "한국전력 채용 정보를 직접 들었다. 스펙이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진학 상담 교사들에게도 이번 설명회는 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

 

 목포여상 유대홍(58) 취업부장은 "고졸 채용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찾아왔다"며 "항상 변화하는 채용 방식과 채용 인력 등을 확인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됐다. 지역인재채용은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공공기관이 일정비율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역인재채용목표 비율은 18%이며, 매년 3% 이상 확대해 2022년까지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야 한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올해 채용 인원 2569명 중 463명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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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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